문화학교 사업

주요사업 문화학교 사업

"우리역사와 문화유산 바로 알기, 문화인들이 모이다!"


문화유산해설사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해 올바른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습을 통해 지역문화 유산을 깊이 이해해, 문화 전달자로서의 활동과 가치를 교육한다.


도호부취타대

도호부사 행차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위한 취타대로 질적인 운영을 위해 전개한다.


주최 · 주관 울산중구문화원
일시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교양 강좌 4월~11월 (20차시 내외)
도호부취타대 연희자 양성 강좌 매주 1회
장소 울산중구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과정

<2020년 제14기 문화유산해설사양성교양과정(이하 본 강좌) 6월 13일 개강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늦게 시작된 본강좌는 12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 동안 문화·역사·지리·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운영한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과정은 올해 14년을 맞이하며, ‘역사속 울산알기’, ‘공룡발자국공원’, 울산박물관 이상옥 관장의 ‘울산의 세계유산’, ‘울산 속의 신라’ 등, 선사부터 근대 울산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하여 강의, 체험, 탐방으로 20강의로 구성되어 기초에 입문하는 분들의 눈눞이를 맞추어 진행되었다.
끝으로, 70% 이상 수강한 수강생들에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되며 개인 연마를 통해 시문화관광해설사, 도슨트, 시티투어, 울산 중구의 큰애기해설사, 학성이야기통신꾼 등 지역 문화행사 해설사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지식형 자원봉사자 양성강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분야에 많은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